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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 줄이기 — 이미지 압축·리사이즈 JPG·PNG·WebP

사진을 끌어다 놓으면 품질과 크기를 조절해 이미지 용량을 줄입니다. 첨부·제출용으로 사진 용량을 1MB 이하로 줄이거나 여러 장을 한 번에 압축할 때 씁니다. 업로드 없이 기기 안에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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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 줄이기 도구는 사진의 압축 품질과 픽셀 크기를 조절해 JPG, PNG, WebP 이미지의 파일 용량을 작게 만듭니다. 서류 제출이나 메일 첨부의 용량 제한에 걸릴 때, 블로그나 쇼핑몰에 올릴 사진이 너무 클 때 여러 장을 한 번에 줄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며, 사진마다 줄어든 용량과 비율이 바로 표시되어 설정을 바꿔 가며 결과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사용 방법

  1. '파일들을 여기에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선택' 상자에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고릅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넣을 수 있고, 캡처한 화면은 Ctrl+V로 바로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2. '품질'을 정합니다. 10부터 100까지 고를 수 있고 기본값은 75이며, 낮출수록 용량이 작아집니다.
  3. 더 줄여야 하면 '긴 변 최대 크기'에서 3840, 2560, 1920, 1280, 800 px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원본이 고른 값보다 작으면 확대하지 않고 원본 크기를 유지합니다.
  4. '저장 형식'은 '자동 (사진은 JPEG, PNG는 WebP)'으로 두거나, 제출처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JPEG, WebP, PNG 가운데 고릅니다.
  5. 사진마다 표시되는 픽셀 크기, 원래 용량과 줄인 용량, 줄어든 비율을 확인합니다. 설정을 바꾸면 넣어 둔 사진 전체가 다시 압축됩니다.
  6. '내려받기'로 한 장씩 받거나, 여러 장이면 'ZIP으로 모두 내려받기'를 누릅니다. 다 끝나면 '모두 지우기'로 목록을 비웁니다.

계산 방식과 참고

사진 용량 1MB 이하로 줄이는 법

이미지 파일 용량은 크게 두 가지로 정해집니다. 하나는 가로×세로 픽셀 수이고, 다른 하나는 압축 품질입니다. 요즘 휴대폰 사진은 4000×3000 픽셀(1,200만 화소) 안팎이 흔해서 JPEG로 저장해도 몇 MB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 변 최대 크기'를 1920 px로 고르면 4000×3000 사진이 1920×1440이 되어 픽셀 수가 약 23%로 줄어듭니다. 용량은 픽셀 수에 대략 비례하므로 이것만으로도 크게 줄고, 여기에 '품질' 75를 더하면 대개 1MB 아래로 내려갑니다. 다만 나뭇잎이나 모래처럼 세밀한 무늬가 많은 사진은 같은 설정에서도 용량이 더 큽니다.

화면에서 볼 사진이라면 원본 픽셀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크기를 먼저 줄이는 편이 화질을 덜 해칩니다. 품질을 50 아래로 크게 낮추면 경계 주변에 얼룩이나 네모난 블록 무늬가 생기기 쉽습니다. 크게 인쇄할 사진은 크기를 줄이지 말고 품질만 80 안팎으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JPG, PNG, WebP 차이와 저장 형식 고르는 법

JPEG는 사람 눈에 덜 띄는 정보를 버려 용량을 줄이는 손실 압축 형식으로 사진에 알맞지만 투명 배경을 담지 못합니다. PNG는 픽셀을 그대로 보존하는 무손실 형식이라 글자가 많은 캡처나 투명 배경 그림에 쓰지만 사진은 용량이 매우 커집니다. WebP는 손실 압축과 투명 배경을 모두 지원하며, 구글이 발표한 비교에서는 비슷한 화질의 JPEG보다 25~34% 작았습니다.

WebP는 최신 브라우저에서는 대부분 열리지만, 일부 오래된 프로그램이나 업로드 양식은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출처가 JPG만 받는다면 '저장 형식'을 JPEG로 고르고, 투명 배경을 지켜야 하는 PNG는 '자동'이나 WebP로 저장합니다.

PNG 용량 줄이기: 왜 잘 안 줄어들까

PNG는 화질을 전혀 잃지 않는 대신 반복되는 부분만 줄이는 방식이라, 사진처럼 색이 복잡한 이미지는 용량이 거의 줄지 않습니다. 이런 파일은 WebP로, 투명 부분이 없다면 JPEG로 바꾸는 것만으로 용량이 몇 분의 일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자가 있는 캡처 화면은 품질을 85~90으로 높게 두면 글자 가장자리가 깨끗하게 남습니다.

압축했는데 '줄지 않음'이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낮은 품질로 압축된 JPEG를 더 높은 품질로 다시 저장하면 오히려 커질 수 있으므로, 이때는 원본을 그대로 쓰거나 품질을 낮춥니다. 손실 압축은 저장할 때마다 화질이 조금씩 깎이므로 압축한 파일을 다시 압축하기보다 항상 원본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로드 없이 사진 압축하기와 EXIF 위치 정보

많은 온라인 이미지 압축 사이트는 사진을 서버로 보내 처리한 뒤 돌려줍니다. 이 도구는 브라우저의 캔버스 기능으로 기기 안에서 다시 저장하므로 신분증 사본이나 가족사진처럼 남에게 보내기 꺼려지는 파일도 바깥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다시 저장한 파일에는 GPS 위치, 촬영 날짜, 카메라 기종 같은 EXIF 정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진을 공유할 때 위치가 드러나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사진 정리 앱이 촬영 날짜로 분류하는 경우에는 날짜가 빠지니 원본은 따로 보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 용량을 1MB 이하로 줄이려면 어떻게 하나요?
'품질'을 70~80으로 두고, 그래도 크면 '긴 변 최대 크기'를 1920 px나 1280 px로 낮춥니다. 사진마다 줄어든 용량이 바로 표시되니 원하는 크기가 될 때까지 조절합니다.
사진 용량을 100KB 이하로 줄이려면?
'긴 변 최대 크기'를 800 px로 고르고 '품질'을 60~70으로 낮춥니다. 사진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100KB 안팎까지 내려가며, 넘으면 품질을 조금 더 낮춥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줄일 수 있나요?
있습니다. 여러 장을 함께 넣으면 같은 설정으로 모두 줄이고, 'ZIP으로 모두 내려받기'로 한 번에 받습니다.
용량을 줄이면 화질이 많이 떨어지나요?
품질 70~80에서는 화면으로 볼 때 차이가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품질을 낮출수록 경계와 그러데이션이 거칠어지니 내려받은 사진을 열어 직접 확인하세요.
용량을 줄이면 해상도도 줄어드나요?
'긴 변 최대 크기'를 '원본 크기 유지'로 두면 줄어들지 않습니다. 이때는 품질만 낮춰 용량을 줄이고, 픽셀 수는 원본과 같습니다.
PNG 파일은 왜 잘 줄지 않나요?
PNG는 화질 손실 없이 저장하는 형식이라 '품질'로 줄일 수 없습니다. '저장 형식'을 자동이나 WebP로 두면 투명함을 유지하면서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JPG 파일만 받는 곳에 올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저장 형식'에서 JPEG를 고릅니다. 투명한 부분은 흰색으로 채워지고 파일 이름 끝이 .jpg로 저장됩니다.
압축했는데 오히려 용량이 커졌어요.
이미 많이 압축된 사진이면 그럴 수 있고, 이때 '줄지 않음'이 표시됩니다. 원본을 그대로 쓰거나 품질이나 크기를 더 낮추세요.
사진이 서버에 업로드되나요?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사진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줄인 사진에 위치 정보가 남나요?
남지 않습니다. 다시 저장하는 과정에서 GPS 위치와 촬영 날짜 같은 EXIF 정보가 모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