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계산기 —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비교
대출금, 금리, 기간을 넣으면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상환의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비교합니다.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이자 계산, 거치 기간, 상환 일정표 CSV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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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 연 이율, 기간을 넣으면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세 가지 상환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바로 보여 주는 대출 이자 계산기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받기 전에 매달 얼마를 내야 하는지, 방식에 따라 총 이자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세 방식을 한 표에서 비교하고, 거치 기간을 넣어 보고, 매달의 원금·이자·잔액이 담긴 상환 일정표를 CSV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대출금'에 빌릴 금액을, '연 이율'에 약정 금리를 % 단위로 넣습니다. 원화가 아니면 '통화'에서 바꿉니다.
- '대출 기간'을 넣고 '기간 단위'에서 '년' 또는 '개월'을 고릅니다.
- 처음 몇 달 동안 이자만 내기로 했다면 '거치 기간'에 개월 수를 넣습니다. 거치 기간은 대출 기간 안에 포함됩니다.
- '상환 방식'에서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중 하나를 고르면 '월 상환액'(원금균등은 '첫 달 상환액'), '총 이자', '총 상환액'이 나옵니다.
- '상환 방식 비교' 표에서 세 방식의 첫 달·마지막 달 상환액과 총 이자를 나란히 보고, '남은 원금과 누적 이자' 그래프로 잔액이 줄어드는 모양을 확인합니다.
- '상환 일정표'에서 연차별 묶음을 펼쳐 회차마다 원금, 이자, 잔액을 보고, 'CSV로 저장'을 눌러 엑셀에서 열 수 있는 파일로 받습니다.
계산 방식과 참고
- 월 이율은 연 이율 ÷ 12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연 5%는 월 약 0.4167%입니다.
- 금액은 화면에 표시할 때만 반올림하므로 은행 계산과 회차마다 1원 안팎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만기일시 방식에는 거치 기간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 달에 원금을 한 번에 갚기 때문입니다.
- 금리 변동, 중도상환과 중도상환수수료, 대출 실행일에 따른 일할 계산, 보증료 등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런 항목은 상품과 계약마다 다르므로 대출 기관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 입력한 금액과 결과는 이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차이 (1억, 연 5%, 30년 예시)
1억 원을 연 5%로 30년(360개월) 빌린다고 하면, 원리금균등은 매달 536,822원을 똑같이 내고 총 이자는 약 9,326만 원입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 277,778원에 남은 잔액의 이자를 더해 내므로 첫 달 694,444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달 278,935원까지 줄어들고, 총 이자는 약 7,521만 원입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 416,667원만 내다가 마지막 달에 원금 1억 원을 함께 내며, 총 이자는 1억 5,000만 원입니다.
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가장 적고 만기일시가 가장 많습니다. 원금을 빨리 갚을수록 이자가 붙는 잔액이 빨리 줄기 때문입니다. 대신 원금균등은 초반 부담이 커서, 월 소득 대비 상환액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을, 초반 여유가 있고 총 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을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부담이 가장 작지만 만기에 원금 전액을 마련해야 합니다.
대출 월 상환액 계산 공식과 첫 달 이자 계산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은 대출금 × 월 이율 ÷ (1 − (1 + 월 이율)^−개월 수)로 구합니다. 1억 원, 연 5%, 360개월이면 월 이율은 0.05 ÷ 12 ≈ 0.004167이고, 이 식에 넣으면 536,822원이 나옵니다. 이 계산기의 결과도 같은 식을 씁니다.
매달 이자는 그 달 초의 잔액 × 월 이율입니다. 첫 달 이자는 1억 × 0.004167 ≈ 416,667원이므로, 원리금균등 첫 달 상환액 536,822원 가운데 원금은 120,155원뿐입니다. 그래서 원리금균등은 초반에 잔액이 천천히 줄고, 1년을 갚아도 잔액이 약 9,852만 원 남습니다. 원금균등은 같은 1년 뒤 잔액이 약 9,667만 원입니다.
거치 기간이 있으면 이자는 얼마나 늘어날까
거치 기간에는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냅니다. 1억 원, 연 5%, 30년에 거치 12개월을 넣으면 처음 12개월은 매달 416,667원을 내고, 남은 348개월 동안 원리금균등으로 544,860원씩 냅니다. 거치가 없을 때(536,822원)보다 월 상환액이 약 8천 원 많고, 총 이자는 약 9,461만 원으로 약 136만 원 늘어납니다.
원금균등에 같은 거치 12개월을 두면 총 이자는 약 7,771만 원으로 거치가 없을 때보다 약 250만 원 늘어납니다. 거치 기간에는 잔액이 그대로라 이자가 계속 붙고, 같은 대출 기간 안에서 원금을 더 짧게 나눠 갚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출 이자 계산기 결과가 은행 금액과 다른 이유
이 계산기는 연 이율을 12로 나눈 월 이율을 매달 똑같이 적용합니다. 실제 대출은 대출 실행일부터 첫 납입일까지 날짜 수로 이자를 일할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 첫 회차 금액이 다를 수 있고, 은행마다 원 단위 반올림 방식도 다릅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기준금리가 바뀔 때마다 금리가 다시 정해지므로, 지금 금리로 계산한 30년 총 이자는 어디까지나 그 금리가 끝까지 유지될 때의 값입니다. 금리, 대출 한도, 중도상환수수료처럼 법과 상품 조건에 따라 바뀌는 항목은 이 계산기에 들어 있지 않으니, 계약 전에는 대출 기관이 제시하는 상환 계획표와 대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1억 대출 연 5% 30년 월 상환액은 얼마인가요?
- 원리금균등이면 매달 약 536,822원이고 총 이자는 약 9,326만 원입니다. 원금균등은 첫 달 694,444원에서 시작해 매달 줄어듭니다.
-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느 쪽이 이자가 적나요?
- 원금균등이 총 이자가 적습니다. 원금을 더 빨리 갚기 때문이며, 대신 초반 상환액이 큽니다. '상환 방식 비교' 표에서 세 방식의 총 이자를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 원리금균등 상환액 계산 공식은?
- 대출금 × 월 이율 ÷ (1 − (1 + 월 이율)^−개월 수)입니다. 월 이율은 연 이율 ÷ 12입니다.
- 만기일시상환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 매달 이자는 대출금 × 연 이율 ÷ 12로 같고, 마지막 달에 원금 전액을 함께 냅니다. 1억 원을 연 5%로 빌리면 매달 이자는 416,667원입니다.
- 신용대출 3천만 원 5년 이자는 얼마인가요?
- 금리에 따라 다릅니다. 연 6%라고 가정하면 원리금균등 월 579,984원, 총 이자 약 480만 원이고, 원금균등은 총 이자 4,575,000원입니다.
- 거치 기간을 두면 이자가 늘어나나요?
-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에서는 늘어납니다. 거치 기간에는 원금이 줄지 않아 이자가 계속 붙고, 같은 대출 기간이라면 거치 후 월 상환액도 커집니다.
- 대출 상환 일정표를 엑셀로 받을 수 있나요?
- '상환 일정표' 옆의 'CSV로 저장'을 누르면 회차, 원금, 이자, 상환액, 잔액이 담긴 CSV 파일이 저장되고 엑셀에서 바로 열립니다.
- 중도상환수수료도 계산되나요?
- 계산되지 않습니다. 중도상환과 수수료율은 상품과 계약마다 달라 이 계산기에 넣지 않았으니 대출 기관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 대출 기간을 개월로 넣을 수 있나요?
- '기간 단위'에서 '개월'을 고르면 됩니다. 18개월처럼 1년 단위가 아닌 기간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이자율 0%로도 계산되나요?
- 됩니다. 이 경우 이자는 0원이고,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모두 매달 대출금 ÷ 개월 수를 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