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트 계산기 — 백분율·증감률·할인 계산
퍼센트 구하는 공식 그대로 백분율, 증가율·감소율, 할인 가격을 한 화면에서 계산합니다. 시험 점수 비율, 매출 증감률, 할인율이 궁금할 때 숫자 두 개만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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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계산기는 'A의 B%는 얼마?', 'A는 B의 몇 %?', 'A에서 B로 바뀌면 몇 % 변했나?', 'A를 B% 늘리거나 줄이면?' 네 가지 계산을 카드로 나란히 놓은 백분율 계산 도구입니다. 할인 금액, 시험 점수의 비율, 매출이나 주가의 증감률을 구할 때 카드 하나에 숫자 두 개만 넣으면 됩니다. 계산 버튼 없이 입력하는 즉시 결과가 바뀌고 네 카드가 한 화면에 함께 있어서, 같은 숫자로 비율과 증감을 번갈아 따져 보기 쉽습니다.
사용 방법
- 구하려는 질문과 같은 제목의 카드를 고릅니다. 할인 금액이나 수수료는 'A의 B%는 얼마?', 비율이나 달성률은 'A는 B의 몇 %?'를 씁니다.
- 'A의 B%는 얼마?'에서 '숫자 (A)'에 200, '퍼센트 (B)'에 15를 넣으면 '200의 15%' 줄에 30이 나옵니다.
- 'A는 B의 몇 %?'에는 '부분 (A)'과 '전체 (B)'를 넣습니다. 60점 만점에 45점이면 45와 60을 넣어 75%를 얻습니다.
- 증감률은 'A에서 B로 바뀌면 몇 % 변했나?'에 '처음 값 (A)'과 '나중 값 (B)'을 넣습니다. 결과는 '증가율' 또는 '감소율'로 표시되고 두 값의 '차이'가 함께 나옵니다.
- 할인가나 인상 후 금액은 'A를 B% 늘리거나 줄이면?'에 금액과 퍼센트를 넣습니다. 20을 넣으면 '20% 늘리면'과 '20% 줄이면' 두 결과가 동시에 나옵니다.
- 숫자를 고치면 결과가 바로 다시 계산되므로 값을 바꿔 가며 비교합니다. 마지막에 넣은 숫자는 다음에 열 때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계산 방식과 참고
- 공식은 A의 B% = A × B ÷ 100, A는 B의 (A ÷ B × 100)%, 증감률 = (B − A) ÷ A × 100, B% 늘린 값 = A × (1 + B ÷ 100), B% 줄인 값 = A × (1 − B ÷ 100)입니다.
- '처음 값 (A)'이 0이면 증감률을, '전체 (B)'가 0이면 비율을 계산할 수 없어 결과 대신 '–'가 표시됩니다. 처음 값이 음수이면 그 절댓값으로 나눕니다.
- 퍼센트로 나오는 결과는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금액이나 숫자 결과는 소수점 여섯째 자리까지 보여 줍니다. 원 단위 금액은 필요에 따라 직접 반올림하거나 버립니다.
- 퍼센트 칸에는 100이 넘는 값도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의 150%는 300입니다.
-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마지막에 넣은 숫자는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퍼센트 구하는 법: 부분 ÷ 전체 × 100
퍼센트(%)는 전체를 100으로 보았을 때 부분이 얼마인지 나타내는 값입니다. 그래서 몇 퍼센트인지 구하는 공식은 부분 ÷ 전체 × 100이고, 전체 200 가운데 30이면 30 ÷ 200 × 100 = 15%입니다. 거꾸로 어떤 수의 몇 퍼센트가 얼마인지는 전체 × 퍼센트 ÷ 100으로 구하며, 200의 15%는 200 × 15 ÷ 100 = 30입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부분과 전체를 바꿔 넣는 것입니다. 정원 40명인 반에서 30명이 참석했다면 참석률은 30 ÷ 40 × 100 = 75%인데, 40 ÷ 30으로 나누면 133%라는 엉뚱한 값이 나옵니다. 'A는 B의 몇 %?' 카드는 칸 이름을 '부분 (A)'과 '전체 (B)'로 나눠 두었으니 무엇이 전체인지 먼저 정하고 넣으면 됩니다.
증감률 계산 공식과 자주 하는 실수
증감률은 (나중 값 − 처음 값) ÷ 처음 값 × 100입니다. 월 매출이 800만 원에서 1,000만 원이 되면 200 ÷ 800 × 100 = 25% 증가이고, 1,0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줄면 200 ÷ 1,000 × 100 = 20% 감소입니다. 같은 두 숫자라도 기준에 따라 25%와 20%로 달라지므로, 기준은 항상 처음 값입니다.
올랐다가 같은 비율만큼 내리면 원래 값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100이 20% 오르면 120이고, 120에서 20% 내리면 96이라서 결과적으로 4% 줄어듭니다. 반대로 20% 떨어진 주가가 원래 값을 되찾으려면 80에서 100으로 25% 올라야 하며, 이 값은 'A에서 B로 바뀌면 몇 % 변했나?'에 80과 100을 넣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값이 양수라면 감소율은 100%를 넘을 수 없지만 증가율에는 상한이 없습니다. 50이 150이 되면 200% 증가, 즉 3배가 된 것입니다. '3배가 됐다'를 '300% 증가'로 적는 실수가 흔하니 몇 배인지와 몇 % 늘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할인율 계산과 할인 전 가격 구하기
정가 50,000원짜리 상품을 42,000원에 판다면 할인율은 (50,000 − 42,000) ÷ 50,000 × 100 = 16%입니다. 'A에서 B로 바뀌면 몇 % 변했나?'에 정가와 할인가를 넣으면 '감소율'에 −16이 나옵니다. 정가에 할인율을 적용한 가격은 'A를 B% 늘리거나 줄이면?'에 정가와 할인율을 넣고 '16% 줄이면' 같은 줄에서 봅니다.
할인을 두 번 받을 때는 퍼센트를 더하면 안 됩니다. 30% 할인 뒤에 추가 10% 할인을 받으면 100,000원이 70,000원, 다시 63,000원이 되어 실제 할인율은 40%가 아니라 37%입니다. 할인가만 알고 정가를 알고 싶다면 할인가 ÷ (1 − 할인율)로 계산하며, 20% 할인된 40,000원의 정가는 40,000 ÷ 0.8 = 50,000원입니다. 할인가에 20%를 다시 더하면 48,000원이 되어 정가와 맞지 않습니다.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p) 차이
퍼센트포인트는 두 비율을 단순히 뺀 차이이고, 퍼센트는 처음 비율에 견준 변화율입니다. 예금 금리가 연 3%에서 3.5%로 오르면 0.5%p 올랐다고 하고, 증감률로 따지면 0.5 ÷ 3 × 100 ≈ 16.67% 오른 것입니다.
지지율이 40%에서 44%가 되었다면 4%p 상승입니다. 이를 '4% 상승'이라고 쓰면 40의 4%인 1.6%p만 오른 것처럼 읽힙니다. 증감률 카드에 40과 44를 넣으면 10% 증가가 나오는데, 이것이 퍼센트 기준의 변화이고 4%p는 비율끼리의 차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퍼센트 구하는 공식은 무엇인가요?
- 부분 ÷ 전체 × 100입니다. 200 가운데 30이면 15%이고, 'A는 B의 몇 %?'에 30과 200을 넣으면 같은 값이 나옵니다.
- 50,000원의 20% 할인 가격은 얼마인가요?
- 40,000원입니다. 'A를 B% 늘리거나 줄이면?'에 50000과 20을 넣으면 '20% 줄이면'에 40,000이 나오고, 할인 금액 10,000원은 'A의 B%는 얼마?'에서 확인합니다.
- 증가율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 (나중 값 − 처음 값) ÷ 처음 값 × 100입니다. 80에서 100이 되면 20 ÷ 80 × 100 = 25% 증가입니다.
- 감소율은 어떻게 구하나요?
- (처음 값 − 나중 값) ÷ 처음 값 × 100입니다. 100에서 80으로 줄면 20% 감소이며, 계산기에는 '감소율'로 표시됩니다.
- 20% 올랐다가 20% 내리면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 아닙니다. 100이 120이 된 뒤 20% 내리면 96이 되어 처음보다 4% 낮습니다. 내릴 때의 기준이 오른 값인 120이기 때문입니다.
-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 퍼센트포인트는 두 비율의 단순한 차이입니다. 10%가 15%가 되면 5%p 올랐고, 증감률로는 50% 올랐습니다.
- 할인된 가격으로 원래 가격을 구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할인가를 (1 − 할인율)로 나눕니다. 30% 할인된 가격이 35,000원이면 35,000 ÷ 0.7 = 50,000원이 정가입니다.
- 시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받은 점수를 만점으로 나누고 100을 곱합니다. 80점 만점에 68점이면 68 ÷ 80 × 100 = 85점입니다.
- 어떤 수를 몇 % 올린 값은 어떻게 구하나요?
- 원래 수 × (1 + 퍼센트 ÷ 100)입니다. 300만 원을 5% 올리면 300 × 1.05 = 315만 원입니다.
- 처음 값이 0이면 증감률은 얼마인가요?
- 구할 수 없습니다. 0으로는 나눌 수 없어서 이 계산기도 결과를 표시하지 않으며, 이때는 늘어난 양 자체로 설명하는 것이 맞습니다.